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후 늦게 방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1일 만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긍정적인 기회를 갖게 됐지만,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후 늦게 방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1일 만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긍정적인 기회를 갖게 됐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들고 온 과제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특히,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은 건 의미심장합니다. 반도체를 고리로 반중 결집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 입장에선 고도의 외교 전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조금 전인 저녁 6시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제 뒤의 반도체 공장 건물에서 만났습니다.두 정상은 일반적인 방명록이 아니라 반도체에 함께 사인을 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공장부터 찾은 건 역시 '중국 견제'의 의미가 있겠죠?오늘 대통령실 관계자와 얘기를 나눴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공장을 먼저 가겠다고 선택했다"면서 "반도체를 기술동맹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크게 보면, 바이든 대통령의 이런 행보에는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 이른바 '반중' 경제 동맹의 틀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도 포함된 것으로 풀이됩니다.그런데, 공장 시찰이 길어지면서 잠시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은 내일 열립니다.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오후 4시쯤에 공동 기자회견을 한 이후엔 만찬으로 이어집니다. ☞ 구독하기 https://page.st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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