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만나 '협력 강화' 문서 체결 나토 협력 ITPP 안홍기 기자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동의 안보 문제에 함께 대응하고 나토가 한국의 전략 구상을 지지하는 내용이다. 이전보다 협력 분야가 늘고 협력을 실질화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한국과 나토는 지난 2012년 9월 협력 문서로 개별 파트너십 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하고 두차례 개정했다. 이번에 ITPP로 전환하면서 협력 분야를 늘리고 유효기간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이번에 체결된 한-나토 파트너십은 ▲규범 기반 국제질서 유지 및 공동 안보 도전 대응 ▲상호운용성 강화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 ▲나토가 한국의 '담대한 구상'을 지지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한-나토 ITPP의 협력 분야 11개는 ▲대화와 협의 ▲ 대테러 협력 ▲군축·비확산 ▲신흥기술 ▲사이버방위 ▲역량개발 및 상호운용성 ▲상호운용성을 위한 실질협력 ▲과학기술 ▲기후변화와 안보 ▲여성평화안보 ▲공공외교 등이다.한국-나토간 정보공유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는데, 윤 대통령은 한국의 '국제 사이버 훈련센터' 설치 및 국제 사이버 훈련 개최 구상을 설명하고, 한국 국제 사이버 훈련센터와 나토의 사이버방위 협력센터 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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