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일부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의료개...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일부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과 관련해 전날 대국민 담화를 한데 이어 재차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 8번째 의료개혁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를 언급하면서 “그 때 민생토론회에서 의료개혁 4대 패키지를 내놨고 이어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담화에서 “의료계가 2000명을 줄이려면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하는 게 마땅하다”며 이 경우 증원 규모를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이같은 제안을 다시 언급하진 않았다. 민생토론회는 지난 1월부터 3개월동안 24차례 진행됐다. 윤 대통령이 직접 지역 곳곳을 찾아 감세, 대규모 지역 개발 계획 등을 쏟아내며 관권선거 논란의 진원지가 되기도 했다.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는 잠시 중단한 상태다. 이날 점검회의는 토론회 과제 경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민생토론회 결과들을 재차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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