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이재명, 3·1절 기념식서 어색한 만남...대화 없이 악수만newsvop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전화 1661-0451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3·1절 기념식에서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별다른 대화 없이 간단한 악수만 했다.윤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에는 맨 앞줄에 위치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았다. 이재명 대표 등 정당 대표들은 두 번째 줄에 위치해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친 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과 차례로 인사하고 있다. 2023.03.01 ⓒ뉴시스특히 이 대표와의 만남이 눈에 띄었다. 두 사람은 별다른 대화 없이 간단히 악수만 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작년 10월 1일 국군의날 기념식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다른 내빈들과 함께 앞줄에 있던 이 대표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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