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안보실장이 실시간 대응하고 있다'고만 했다가, 어제는 '확전 각오', 오늘은 '원점 타격'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점점 강경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은 연일 윤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들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는데요."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에 핵이 있다 해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될 것이라고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경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던 원칙도 깨고, 이례적으로 내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하는 일정도 공개했습니다.
무인기 영공 침범으로 커진 불안감을 가라앉히려는 의도에 더해, 군 통수권자가 안이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이걸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대통령의 대응에 대한 비판은 야당은 물론 여당 안에서도 이어졌습니다."대통령께서 전투복 입고 벙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있어야 이게 상식에 맞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송년회 하고 있다는 게 얘기되냐 말이에요."대통령실은"NSC를 열 필요가 없었다"며"안보실장이 수시로 대통령 지시를 받아 대응했다"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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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한 도발 확실하게 응징·보복해야···핵 있다고 두려워하면 안 돼”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과 관련해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면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된다”고 28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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