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다'\r유인태 안철수
여권 원로 인사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14일 윤석열 정부 내각에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측 인사가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완전히 팽당한 모습"이라고 주장했다.유 전 총장은" 총리를 안 받고 행정부에 좀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안 하고 나서 지방선거도 안 나갔다. 이제 인수위원장도 5월 10일에 끝나면 사라질 거란 말"이라며"하나 믿었던 건 인수위 구성할 때 3분의 1 몫이었을 텐데, 나만 믿으러 그러지 않았느냐"고 했다.유 전 총장은 그러면서" 한두 자리 주기야 주겠지만 그것 가지고 성에 차겠냐. 딱하다"고 덧붙였다.
유 전 총장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이낙연 전 대표가 거론되는 데 대해선"서울지역 의원들이나 여러 정파를 초월해서 이렇게 추대한다고 그러면 또 조금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며"여지가 전혀 없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미국 가는비행기 표를 끊어놓았다던데"라고 하자 유 전 총장은"그날까지 안 가면 큰일 나나. 세상이 어떻게 되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있다고"라며"지방선거 좀 돕고 나서 간다고 그런 것 같다"고 언급했다.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결정한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선"서울 지역 의원들이랑 조율도 안 하고 갑작스럽게 나선 통에 서울 지역 의원 과반이 넘는 사람들이 부정적"이라며"지도부로서도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난이라 전략선거구로 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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