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서 맞붙은 우크라·러···‘전쟁 책임론’ 두고 격돌

대한민국 뉴스 뉴스

유엔 안보리서 맞붙은 우크라·러···‘전쟁 책임론’ 두고 격돌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1년 6개월 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책임 등을 놓고 유엔 안전보장...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화 유지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주제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열렸다. EPA연합뉴스20일 안보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화 유지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 이번 유엔 연차총회 기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적인 의제로 삼은 회의는 이날 안보리 회의가 유일하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침략자인 러시아 손에 있는 거부권이 유엔을 교착 상태에 빠뜨렸다”면서 “인류는 국가의 국경 방어에 있어 더 이상 유엔에 희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러시아는 미국·중국·프랑스·영국과 함께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상임이사국을 현재의 5개국에서 확대하고, 유엔 총회가 안보리 거부권을 회원국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무효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에 앞서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대사는 우크라이나가 안보리 이사국보다 먼저 발언권을 얻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우크라이나는 안보리 이사국은 아니지만, 이해 당사국 자격으로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두 번째로 발언권을 얻었다.러시아 정부 대표로 참석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전쟁 책임을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돌렸다. 그는 지난 20년간 우크라이나 정치에 개입한 미국과 폭력을 남용한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분쟁 책임이 있다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블링컨, 안보리서 '김정은은 독재자'…북·러 무기거래 차단 강조블링컨, 안보리서 '김정은은 독재자'…북·러 무기거래 차단 강조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장관급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독재자(dictator)'라고 부르며 북·러 무기 거래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주 러시아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초청했다'며 '푸틴 대통령은 양국 정상이 군사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고, 김정은은 북한의 ‘전폭적이고 무조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코리아 코커스’(지한파 의원 모임)의 공동의장 제럴드 코널리(민주당) 하원의원은 '(북·러 무기 거래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두 악당(malign actors) 간 위험한 파트너십을 나타낸다'며 '이젠 미국이 단호한 조치로 푸틴의 유혈 전쟁에 북한의 무기가 사용되는 것을 막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문] 윤 대통령, 러시아 겨냥 “안보리 개혁”…두번째 유엔 기조연설[전문] 윤 대통령, 러시아 겨냥 “안보리 개혁”…두번째 유엔 기조연설‘북-러’ 대신 ‘러-북’ 호칭 바꿔연설 때 북 대표단 좌석 비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문] 북-러 밀착 직격한 윤 대통령, 임기 두번째 유엔 기조연설[전문] 북-러 밀착 직격한 윤 대통령, 임기 두번째 유엔 기조연설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러-북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엔 연단에 선 尹 '북·러 군사거래는 한국 직접 겨냥한 도발'유엔 연단에 선 尹 '북·러 군사거래는 한국 직접 겨냥한 도발'윤 대통령은 러시아를 겨냥해선 '세계평화의 최종적 수호자여야 할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다른 주권국가를 무력 침공해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 수행에 필요한 무기와 군수품을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정권으로부터 지원받는 현실은 자기모순적'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70여 년 전 공산 세력의 무력 침공을 받아 한반도의 대부분이 점령당했을 때, 대한민국 자유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한 도시, 6·25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 제2의 환적항으로 발돋움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끈 부산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부산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성장과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부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역사, 문화, 상품, 그리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의 공간이 될 것이며, 세계 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G7 고위관료 “우크라 전쟁, 앞으로 6~7년 더 이어질 것”G7 고위관료 “우크라 전쟁, 앞으로 6~7년 더 이어질 것”유엔 총회 참석해 언급 “지원 계획 미리 세워 놓아야” 대반격 성과 기대 못 미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6: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