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지구 온난화 시대 끝나고 '열대화' 도래'
고일환 특파원=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7일"지구 온난화 시대가 끝나고 지구 열대화 시대가 시작됐다"고 말했다.그는"현재 기후변화 현상이 진행 중이고, 공포스러운 상황"이라며"하지만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앞서 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7월 들어 15일까지 온도가 1940년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면서 역대 가장 더운 7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테흐스 총장은 군부 쿠데타가 발발한 서아프리카 니제르의 상황과 관련, 군부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모하메드 바줌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면서"신변에는 문제가 없다지만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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