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도 인구, 올해 중반 중국 제치고 1위 된다'
AFP는 19일 공개된 유엔인구기금 세계인구 보고서를 인용, 올해 중반 인도 인구는 14억2천860만명으로 중국의 14억2천570만명보다 약 300만명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많은 이들은 치솟는 생계비용뿐만 아니라 노동시장에 진출하고 더 높은 교육을 받길 원하는 여성 숫자 증가가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했다."올해 중국 인구 감소세"…인구 세계 1위도 아슬 중국은 출산율이 떨어지고 노동인구가 노령화함에 따라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 출산율 제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인구 감소세를 되돌리는 데는 실패한 상태다.
인도는 2011년 이후 인구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까닭에 인구수에 대한 최근의 공식 자료는 없다. 인도는 10년 만에 한 번한번 실시하는 인구조사를 2021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했다.비판론자들은 내년 총선을 앞둔 인도 정부가 인구조사를 하게 되면 드러날 실업률과 같은 논란이 되는 수치를 숨기려고 고의로 인구조사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유엔인구기금 보고서는 전 세계 인구가 올해 중반에 80억4천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또 유엔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는 104억명으로 '정점'에 다다른 뒤인 2090년대에 가서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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