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홍준표 국민의힘 민주당 개딸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가 출범한 지 이제 한 달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 전당대회 때만 해도 고공행진하던 지지율이 오히려 새 지도부가 출범한 뒤에 좀 빠지고 있죠. 이런 와중에 어제는 당대표인 김기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간의 설전도 오갔습니다. 당 지도부 인사들이 참 난감한 상황일 것 같은데요. 당의 수석대변인 유상범 의원과 함께 짚어보죠. 어서 오십시오, 유 의원님.◇ 김현정> 아니, 우리가 전화 인터뷰는 꽤 했었는데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뵙는 건 처음이에요. 약속을 꽤 전에 저희가 인터뷰 약속을 잡아놨는데 하필 당이 좀 시끌시끌할 때 딱 됐어요. 요새 지도부 회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김현정> 전당대회 때 계속 고공행진 했잖아요.
◇ 김현정> 그런 말씀이신데 민주당에서는 하지만 전반적인 민심을 봐라. 국민 과반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는 지금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합리적인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거부권부터 운운하는 게 이게 정상이냐, 이런 비판하는데요?◆ 유상범> 합리적인 다른 대안이 뭐가 있을까요. 본인은 늘 대안을 얘기하는데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게 뭐가 있어요. 지금도 사실상 의무 수매가 아니지만 과잉 생산이 매년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농민들의 어떤 쌀 수매가 가격 올려라, 매수해줘라 요구를 하면 정부가 재량적 행위지만 사실상 의무적으로 많은 양을 수매해 줘요. 그게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유상범> 지금 의무화를 한다는 게 무슨 문제냐면 그러면 그 쌀농사 재배가 지금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을 다시 확대되는 정책이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거죠.◇ 김현정> 국가가 다 사주는 이 제도는 불합리하다, 그런 말씀. 지금 민주당에서는 삭발식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어요.
◆ 유상범> 쉽게 말씀드려서 지금 현재 후쿠시마 수산물, 농산물 수입에 항의가 들어가는 경우는 교도통신에 대한 보도 하나입니다. 그렇게 반일 죽창가를 부르는데 그 교도통신의 후쿠시마 농산물 수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보도, 그것도 인용된 보도도 아니고요. 보도를 근거로 해서 지금 소위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데 그 자리에 있었던 정진석 부의장께서 본인이 직접 수첩까지 내세우면서 그런 말이 없었다고 그러고 대통령실도 공개적으로 지금 객관적이고 과학적이고 그다음에 검증을 철저히 거치고 그 검증에는 한국인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어요. 이렇게 명확히 밝힌다면 한국 정부의 말을 믿어야 되는데 일본 정부의 말도 아니고 일본 교도통신이 인용도 아닌 언론 보도 하나 가지고 지금 계속 이슈를 잡는 거거든요.
◇ 김현정> 개인적으로는 찬성이시군요. 알겠습니다. 당내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당내 이야기. 가장 뜨거운 이슈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전광훈 목사 교회 방문한 것부터 시작돼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우여곡절 끝에 김기현 대표와 홍준표 시장이 설전을 벌이는 상황까지 갔어요. 앞서서 그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연구소에서 설명을 해드렸고.◆ 유상범> 점잖게 말씀하셨죠.◇ 김현정> 홍준표 시장은 전광훈 목사한테는 아무 말 못하고 나를 왜 질타하는가. 과거에 전 목사를 이사야 선지자라고 한 것 때문에 김기현 대표 그러십니까? 이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유상범> 그러면 과거에 그런 식으로 과거의 발언을 가지고 공격하기 시작하면 또 공격당할 부분도 많이 있지 않으시겠어요? 상임고문이시고 우리 당대표를 두 번이나 역임하신 분이고 이 원인이 왜 이렇게 됐는지 누구나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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