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선수 이승원(20·강원FC)이 유럽 전문가에 의해 세계 최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8·크로아티아)와 비교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폴란드 스카우트 업체 ‘야체크 쿨리크’는 8월18일(한국시간) 이승원을 ‘오늘의 축구 재능’으로 선정하여 SNS 구독자 46.1만 명에게 소개했다. ‘야체크 쿨리크’는 ▲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축구 인재 발굴
폴란드 스카우트 업체 ‘야체크 쿨리크’는 8월18일 이승원을 ‘오늘의 축구 재능’으로 선정하여 SNS 구독자 46.1만 명에게 소개했다.
모드리치는 ▲2018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골든볼 ▲2017-18 유럽축구연맹 최우수선수 ▲2018 FIFA 올해의 선수 ▲2018 발롱도르 ▲2018 국제스포츠언론협회 올해의 체육선수에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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