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이가 좋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YG는 '아티스트 사생활 영역 확인 불가'라고 입장을 밝혔고, 이에 누리꾼들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022년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송민호 와 박주현 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송민호는 2022년 박주현의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했다. 박주현은 2022년 10월 송민호의 브랜드 론칭 당시 행사에 참석해 직접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YG의 대응을 두고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YG의 경우 정말로 열애가 사실이 아닌 경우엔 “사실무근”이라고 발빠르게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WINNER 송민호 박주현 열애설 YG엔터테인먼트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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