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룩 보낸 레이커스와 듀란트 영입 피닉스 NBA 브루클린_네츠 케빈_듀란트 트레이드_마감시한 러셀_웨스트브룩 양형석 기자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5시 미프로농구 NBA의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지났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팬들 사이에서 소문은 무성하지만 실제 굵직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 한국의 KBO리그와 달리 메이저리그나 NBA에서는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상당히 많은 거래가 이뤄진다. 파이널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팀들과 당장의 성적보다는 미래를 기약하는 팀들이 구분되면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을 오래 소유하고 있어야 경기력이 살아나는 웨스트브룩의 플레이스타일은 팀의 에이스 제임스와 겹쳤고 두 선수가 함께 코트에 있을 때 시너지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벤치 출전까지 감수했지만 레이커스의 성적은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레이커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유타 재즈와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웨스트브룩을 유타로 보냈다. 문제는 10일 현재 레이커스가 최근 3연패를 포함해 5할 승률에 6승이 부족한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13위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레이커스가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남은 26경기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순조롭게 호흡을 맞추면서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야 한다. 통산 파이널 17회 우승에 빛나는 레이커스가 뒷심을 발휘해야 하는 이유다.NBA에는 매직 존슨과 존 스탁턴 같은 전설적인 포인트가드가 많지만 NBA 포인트가드 계보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선수가 바로 피닉스 선즈의 'CP3' 크리스 폴이다. 하지만 2개의 올림픽 금메달과 5번의 어시스트왕, 11번의 올 NBA팀 선정에 빛나는 크리스 폴도 아직 파이널 우승 경험은 한 번도 없다. 지난 2020-2021 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밀워키 벅스에게 2승 4패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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