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2200명 채용... 연봉 3750만원 이상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채용 원주투데이 최다니엘
올해 이전 공공기관 채용 규모가 2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과 24일에 열린 2022년 강원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에서 공공기관들이 이같이 밝힌 것. 지역인재 채용 규모는 2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도 800명 규모의 채용을 추진한다. 법·행정, 경영·경제·회계, 사회복지·보건행정 등 일반정규직 30~40명을 모집할 예정인 것. 채용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의무·기술직은 수시 채용하고 있다. 근무지는 원주 본사 및 6개 광역시이고 연봉은 3920만 원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 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인원은 344명이었다. 이 중 153명을 강원도 출신 인재로 채용했다. 작년 지역인재 채용률은 44.5%, 2020년 26.4%보다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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