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등 13개 분야 양해각서…'UAE, 한국에 37조 투자' SBS뉴스
이미지 확대하기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원자력과 에너지, 투자, 방산 등 4대 핵심 분야는 물론 신산업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두 정상은 원전과 에너지 개발, 첨단 산업 등 총 13개 분야에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방위 산업과 모빌리티, 항공우주, 부품 소재 분야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또"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투자를 결정했다"는 것이 무함마드 대통령의 설명이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실 'UAE, 한국에 300억 달러 투자 결정' | 연합뉴스(아부다비=연합뉴스) 이준서 기자=아랍에미리트(UAE)가 우리나라에 300억 달러(한화 약 37조2천6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대통령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