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340원대로 폭등…코스피 2,460대로 추락(종합2보)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4.8bp 오른 연 3.245% 이지은 기자=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장중 1,340원선 까지 넘어선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 내린 2,462.5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 내린 795.8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2022.8.22 [email protected]긴축 경계에 국고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가, 원화, 채권이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종가 기준 지난 3일 이후 최저치다. 또 이날 낙폭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가장 컸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 내린 795.8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800선을 하회는 지난달 28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또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를 3.70%에서 3.65%로 0.05%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email protected]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연준 위원들의 공격적 발언이 이어지며 달러 강세가 확대됐고, 중국의 실물 경제 지표가 예상을 크게 하회하자 중국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점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환율 부담에도 증시에서 외국인의 수급 이탈은 제한적이었다.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이 1천85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천504억원, 4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8bp 오른 연 3.245%에 장을 마쳤다.20년물은 연 3.310%로 3.7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7bp 상승, 3.3bp 상승으로 연 3.
김지나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7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시장 심리는 더욱 불안해진 상황"이라며"연준 관계자들도 인플레이션 대응 발언을 하면서 9월 미국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이 재반영돼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환율 '폭등'…13년 만에 1,340원까지 돌파오늘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30원과 1,340원선을 연이어 돌파하며 '폭등'해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9원 오른 달러당 1,339.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원·달러환율 약 13년 만에 1330원대 돌파…강달러 언제까지환율 1,330원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위 관계자들이 매파 발언을 이어가면서 원·달러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