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법조팀 여도현 기자가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검찰이 '김건희 여사는 주가조작을 알지 못했다' 이런 결론으로 가닥을 잡았단 말이 나오는데, 앞선 저희 보도에선 검찰도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았던
검찰이 '김건희 여사는 주가조작을 알지 못했다' 이런 결론으로 가닥을 잡았단 말이 나오는데, 앞선 저희 보도에선 검찰도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았던 게 아니냐 의심했다는 거잖아요?여기에는 권 전 회장과 김 여사를 만난 자리에서 10억원의 신한증권 계좌를 위탁받았고 원금 보장과 수익 약정이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수익만 약속해주는 게 아니라 원금까지 보장해주는 이런 이례적인 상황이 겹치면 주가조작을 의심할 수 있단 건데, 검찰도 김 여사와 관련해 이 두 가지를 의심한 거지요?원금보장을 됐다고 의심한 거고요. 수익 약정에 대해선 이씨가 "권오수 전 회장이 김 여사가 있는 자리에서 수익 30~40%를 준다고 했다"며 "김 여사가 듣고 가만히 있어 수익을 가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검찰은, 주식 거래 내역과 계좌추적 결과 등을 볼 때 이씨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고요.
관련 기사 1차 주포 "주가 오를 텐데 내가 팔아주겠다"…김 여사 "알겠다"조해언 기자 / 2024-10-14 19:20 관련 기사 1차 주포가 밝힌 '동기'…"김 여사로부터 수익 30~40% 받을 거로 생각"연지환 기자 / 2024-10-14 19:24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아주 예술적으로 등쳐먹네”…그림투자 사기에 경찰 칼뺐다고수익·원금보장 제안해 속여 형사기동대 4팀 전방위 수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 여사 계좌, 도이치 주가조작 ‘2차 작전’ 연락망서 수차례 언급지난 17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판결문에 나온 ‘주가조작 연락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연락망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주가조작 ‘주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설]“김건희 빠지고 우리만…”이라는 도이치 주가조작범 편지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차 주포인 김모씨가 주가조작 공범이자 김건희 여사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민모씨에게 쓴 편지에서 김 여사만 처벌을 피하고 자신들은 처벌을 받을까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12년 전 문자와 '김 여사의 연관성'…주가조작 인물들 따져보니[앵커]12년 전 문자의 의미가 뭔지, 계속해서 서복현 법조팀장과 짚어보겠습니다.서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등장인물부터 정리를 좀 해주시죠.[기자]주가조작 인물들의 관계부터 정리를 해드리겠습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설] 도이치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 검찰 이래도 불기소하나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주가조작 실행 역할) 김모씨가 2011년 1월 범행에 쓰인 김건희 여사의 DS증권 계좌에 대해 “내가 관리한 계좌”라고 검찰에서 진술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국책은행 너마저…기업은행도 ‘1주택자’ 대출 막는다10월 2일부터 1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실수요자 조건’ 갖출 시 예외 적용 실수요자 구분·지원 위한 전담팀 신설 전세대출, ‘분양 대금 완납 조건’ 추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