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은 하루에 세 번 출근한다 출근 일과 하루 워킹맘 엄마 엄회승 기자
일주일이 또 지났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남편 출근 시키고 아이 학교 챙겨 보내면 9시다. 한숨 돌리며 식탁에 앉으면 턱 주저앉아 널브러져 있고 싶어진다. 커피도 땡긴다.
힘들기는 하지만 그것이 어쩔 땐 찌든 엄마 아내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힐링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가르치면서 배우기도 하니, 직업 중 가장 보람된 직업이 아닌가 싶다. 어쩔 땐 나만 왜 계속 바쁘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이 야속하고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고민도 시간도 원망도 흘러가는 시간을 멈출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 부질없는 고민이다. 그로 인해 아이와 사이도 소원해지게 되고, 자주 화를 내니 아이는 엄마와의 수업을 거부하거나, 집중을 못해 공부가 안 된다. 그만큼 내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는 방증일 것이다.
근래 한 주가 정말 쏜살같이 지난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잡고 싶을 만큼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나름 열심히 살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허비하지 말자는 취지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다. 블로그를 시작하니 일은 더 많아지고 더 바쁜 나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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