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과는 생김새가 달랐습니다.\r아파트 화단 꽃
18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남구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마약류 양귀비로 의심되는 꽃이 자라고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했다.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재배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해당 아파트 화단 여기저기서 자라고 있던 양귀비 40여 그루를 뽑아 폐기 처분했다.양귀비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주먹질에 짓밟았다…충격 장면 500개 쏟아진 어린이집 CCTV | 중앙일보지자체 지원을 받는, 장애 어린이 전문 시설이었습니다.\r어린이집 어린이 교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달고 살 빠진다는 '제로슈가' 배신…WHO '먹지말라' 충격 경고 | 중앙일보WHO는 '대체당을 장기간 섭취하면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제로슈가 대체당 스테비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2세 소년이 30대 햄버거 가게 직원 총격 살해…미국 또 충격 | 중앙일보직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r미국 총격 살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오월 정신, 헌법정신 그 자체…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싸워야' | 중앙일보윤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2년 연속 참석했습니다.\r광주 민주화운동 윤석열 기념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언덕 위 초원, 정겨운 시골 바이브…그 '인생샷 맛집' 어디 | 중앙일보동네 전체가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r여행 인생샷 화랑의언덕 나쁜엄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