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 '조선업 취업설명회'에 전국 청년들 '관심' 울산_동구_조선업 박석철 기자
세계적인 조선산업 경기회복으로 선박 건조량이 증가, 급증하는 기술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 동구청이 지역 주력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조선업도약센터와 함께 전국의 구직자를 찾고 있다.
울산 동구청은"세계적인 조선산업 경기회복 및 선박 건조량 증가에 따라 조선소의 기술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이에 조선업의 미래가치를 알리고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지속적인 인력 수급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파악 결과 이날 참가자는 남성 25명, 여성 12명 등 37명으로 이중 20대 28명, 30대 7명, 50대 2명이었다. 또한 울산지역 13명, 울산 이외 지역에서 2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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