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을 대표하는 동갑내기 선수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가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다이빙 우하람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실 우하람에겐 결승 진출이 아닌 '메달'이 더 큰 목표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고, 2019년 광주 대회에서는 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4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다이빙 사상 최고인 4위에 올랐습니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오르며 한국 다이빙의 '새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하지만 허리 통증으로 2022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허리 시술을 했고, 재활을 거쳐 올 3월부터 기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우하람은"나는 '계획적인 사람'이다. 평소대로면 7월 대회를 위해 겨울부터 기술 훈련을 시작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며"내 훈련량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메달이 목표'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다이빙, 아티스틱 스위밍, 오픈 워터 스위밍, 하이 다이빙 선수들은 귀한 경험을 쌓을 것이고, 결승 진출을 노리는 종목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경영에는 황선우라는 걸출한 스타가 있고, 남자 계영 800m 기록 추이도 좋아서 메달까지 기대한다"며"경영 여러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에게 이번 세계선수권이 좋은 훈련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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