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꿈 이룬 울산 이청용 '서로 존중하는 팀 문화 만들래요'
김동찬 기자=프로축구 울산 현대 이청용은 지난 시즌 K리그1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2020년 K리그로 복귀하며 울산 유니폼을 입은 그는 입단 첫해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 울산에 17년 만에 K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울산 입단 당시 K리그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그는 2023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정승현에게 넘기고 새로운 마음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이제 제가 주장은 아니어도 울산만의 팀 문화를 잘 이어가고 싶다"며"너무 규율이 강하지도 않고, 또 너무 자유롭지도 않은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새 시즌을 맞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그는"영국은 조금 더 자유롭고, 독일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더 많다"며"결국 중요한 것은 선수들 사이에 서로 존중하고, 축구에 전념할 수 있는 팀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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