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2m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 높이뛰기 새시즌시동 다이아몬드리그
우상혁은 6일 카타르 도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주본 해리슨이 거머쥐었다. 우상혁은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노린다. 국내로 귀국한 뒤 9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해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KBS배 육상 대회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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