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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이태원 173-7번지 거리에 섰습니다 이태원_압사_참사 이태원_173-7 이주연 기자

3년만의 마스크 없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됐습니다. 10월 29일 밤 10시 해밀톤 호텔 주변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1만 8천여명이 운집했습니다.10명이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해밀톤 호텔 비상 출입구는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비상 출입문이 열려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었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거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2017년에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2만 4000여 명이 모였음에도 사고가 없었습니다. 더 적은 인파가 모였어도,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통제가 되지 않았고, 결국 참사로 이어진 비극.는 앞으로 희생자의 이야기, 생존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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