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의 열차' 65일간의 여정 마무리 이상일 경기도 사랑의열차달리기 용인시 특례시 박정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19억1689만 원이 모여 당초 목표액인 11억 원을 74% 초과 달성하며 6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개인 274명, 기업 231사, 기관 89곳, 단체 307곳 등이 참여했다. 성금은 545건 13억2315만원, 쌀·상품권·김치·마스크·생필품 등의 물품은 356건 5억9374만원 상당이 모였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용인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부분 해제 불구 영향 적어용인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부분 해제 불구 영향 적어 용인시민신문 용인시민신문 함승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애플페이 국내 상륙…금융당국 점검 마무리금융당국이 애플 단말기를 통한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의 국내 사용을 허용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관련 법령과 그간의 법령해석을 고려한 결과, 신용카드사들이 필요한 관련 절차를 준수해 애플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장님 살펴주세요' 질문 쏟아진 이천시 주민과의 대화'시장님 살펴주세요' 질문 쏟아진 이천시 주민과의 대화 이천시 신둔면 경기도 김경희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하남시, 취약 가구에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이현재 시장 "난방비 폭등으로 생계에 어려움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