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차량 및 금은방 절도한 일당 12명 검거 용인시 강도상해 절도 동부경찰서 박정훈 기자
2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상해 및 절도 혐의로 21살 A씨와 18살 B군을 구속하고 21살 C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피의자 A씨는 일당의 윗선으로 후배들에게 범죄를 지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후배들에게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이를 빌미로 제때 갚지 못할 경우 폭행 및 범죄를 저지르도록 시킨 혐의도 받는다.앞서 용인지역에서는 지난 2월에서 3월 사이 용인・아산 등지에서 총 10회에 걸쳐 강·절도 범행이 연이어 발생했다. 해당 기간에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도 이들이 벌인 행각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최근 급격한 금값 상승으로 인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귀금속 등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중고물품 거래 앱 등을 통해 귀금속을 직거래하는 분들이나, 금은방을 운영하는 업주분들께서는 손님을 가장한 유사 범죄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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