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역에서 30대 여성 '묻지마 칼부림'…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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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역에서 30대 여성 '묻지마 칼부림'…3명 부상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박창규 기자, 흉기난동이 정확히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난 겁니까?신원 미상 여성이 옆자리 승객과 말다툼을 하다가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들었다는 겁니다.

신고 내용은 '전화 통화를 하던 빨간 패딩 입은 여성이 시끄럽다고 지적하는 승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 '도망가는 승객과 말리려는 승객이 엉켰고 다친 사람도 나왔다'는 거였습니다.[기자]상황이 다급해 아직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생명에 지장이 있는 피해자는 없는 걸로 확인됐지만 허벅지에 상처를 입은 여성은 인근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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