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IAEA 사무총장, 오염수 설명 위해 다음 달 한국 방문 조율” KBS KBS뉴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검증해온 국제원자력기구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검증 결과 설명을 위해 다음달 한국행을 조율중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다음달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전달한 이후, 한국과 뉴질랜드, 태평양 쿡제도를 방문해 보고서 내용을 설명할 전망입니다.일본 정부는 그로시 사무총장의 3국 방문을 통해 주변국과 태평양 섬나라에서 오염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습니다.여기서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다음 달 초 도쿄전력에 검사 종료증이 교부되고,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가능해집니다. 이어 IAEA 최종 보고서에서도 우려할 만한 지적 사항이 나오지 않으면 기시다 총리가 주변국 반응과 일본 어민들의 여론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오염수 방류 시점을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따라서 다음달 나올 최종 보고서에서도 큰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IAEA 사무총장, 日오염수 설명 위해 내달 한국 방문 조율'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을 검증해 온 국제원자력기구(I...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염수 방류’ 카운트 다운…IAEA 최종보고서 내달 4일 공개될 듯오염수 바다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는 모두 완료됐습니다.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내는 핵심 시설인 1031m 해저터널은 26일 방수구에 흙과 모래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뚜껑을 설치하면서 공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日, 오늘부터 방류 설비 최종 점검...IAEA보고서 내달 4일 공개될 듯도쿄전력 '방류 시설 시운전 이상 없이 종료' / 방류 설비 최종 점검 끝나면 방류 준비 마쳐 / '기시다, 내달 4일 도쿄서 IAEA 사무총장 회동' / 'IAEA 보고서, 기시다 총리에 전달된 뒤 공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관광공사, 이정재 등 출연 ‘K-관광 광고’ 4편 공개관광공사, 이정재 등 출연 ‘K-관광 광고’ 4편 공개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7월1일부터 해수욕장 순차 개장…“오염수 방류시 20곳 매주 방사능 검사”여름철을 맞아 다음 달부터 전국 해수욕장이 차례대로 문을 엽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