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누적 27명, 안양 주영광교회 18명 등 종교모임 감염 확산 KBS뉴스 KBS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오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회 교인은 총 1,715명으로 방역 당국은 방문자를 포함해 1,963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27명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23명, 경기는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인 9천여 명에 달하는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해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7일과 19일, 21일, 24일 예배를 다녀간 확진자와 같은 날 예배에 참석한 사람은 717명으로 파악돼 방역 당국이 접촉자 분류 및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현재 교인 2명과 교인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방문판매 관련 확진자와 소규모 모임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서울 8명, 경기 4명, 울산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격리 중이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20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문자 41명, 접촉자 166명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57명, 인천 24명, 강원 4명, 충남 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문자는 35명, 접촉자 43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 53명, 충남 10명, 서울 8명, 전북 3명, 세종 2명, 광주와 경기 각 1명씩입니다. 또, 경기 성남 수정구 이웃 모임 관련하여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한강 부근 자동차 모임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이던 유증상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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