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철 동해 수온 42년 최고…온난화·북극 빙하 감소 탓
봄철 수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며, KIOST가 해수면 기온 관측을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하지만 2021년부터 최근 3년간 1도나 높아져 해면 수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KIOST는"동해의 봄철 해면 수온 상승은 러시아 북쪽 북극해인 카라해와 바렌츠해의 해빙 감소와 지구 온난화에 의한 대기 반응으로 우리나라 주변 바다 상층에 강한 고기압이 발달하고 높은 기온이 유지되며 유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이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올여름 더 높은 동해 수온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강도형 KIOST 원장은"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환경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며"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는 지속해서 바다의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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