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부산 방문객 25.6% 증가…3년 만에 지역 관광업 회복세
조정호 기자=올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 관광 업황이 회복세를 보였고 이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020년과 2021년 부산 방문객 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2년 연속 감소했지만, 올해는 3년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휴가철을 맞은 여행수요 증가, 입국 제한 조치 완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이 방문객 증가 요인이다.외국인 방문객은 19.
7% 수준에 그쳐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자갈치시장, 흰여울 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등 해수욕장 이외의 관광명소에 대한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지난해와 비교해 늘어났다.10월 부산국제영화제, 11월 부산 불꽃축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관련 업종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것이다.한국은행 부산본부 김용재 과장은"물가 상승세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와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축소, 중단됐던 대규모 행사들이 재개되면서 지역 관광업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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