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WBC 우승 확정 후 던졌던 모자, 미국 명예의 전당으로 SBS뉴스
야후 스포츠 등 미국 매체는 23일"오타니가 대회 기간 착용했던 유니폼, 모자 등을 기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오타니는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3 WBC 미국과 결승전 3대 2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마지막 타자인 미국 대표팀 간판 마이크 트라우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습니다.야후 스포츠는"요시다 마사타카의 배트와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야구 장갑, 헬멧, 이마나가 쇼타의 유니폼,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의 점퍼 등이 명예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WBC 사무국은 이밖에 대회에 참가한 각국으로부터 각종 기념품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WBC 우승컵을 거머쥔 일본 야구대표팀은 이날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타니 대회 MVP' 일본, 미국 3-2 제압... 14년 만에 WBC 정상'오타니 대회 MVP' 일본, 미국 3-2 제압... 14년 만에 WBC 정상 WBC 일본 오타니쇼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유준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타니 신화와 WBC 우승, 일본야구 백년 숙원 풀었다오타니 신화와 WBC 우승, 일본야구 백년 숙원 풀었다 WBC 오타니 마이크트라웃 일본우승 이준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타니가 트라우트 잡고 끝냈다…일본, 통산 3번째 WBC 우승 | 중앙일보일본이 '야구 종주국' 미국을 꺾었습니다.\r일본 WBC 우승 야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