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무더위 이어지며1년만에 48만원 → 70만원한전 '분할납부 신청했던자영업자 요금만 계산' 해명
자영업자 요금만 계산" 해명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난달 전기 사용량이 여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전기요금 '폭탄' 우려가 현실화됐다. 8월 전기요금이 지난해보다 1.5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한국전력은"해당 요금은 한전의 전기요금 분할납부 제도를 신청한 6974명에 대한 평균 요금"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준대로라면 올해 8월 평균 전기요금은 36만3020원으로 작년보다 17.6%가량 늘어났다는 것이 한전 측 설명이다. 한편 전기요금이 급등하면서 전기요금 분할납부제에 대한 소상공인 수요도 급증했다. 전기료 부담이 커진 것은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전기요금 현실화를 위한 가파른 요금 인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8월 서울의 평균기온은 27.2도로 2018년 이후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월평균 최대 전력 수요 역시 82.73기가와트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4·7·10월 세 차례에 걸쳐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당 총 19.3원 인상했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에 13.1원, 2분기에 8원을 추가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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