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표를 주요 주제로 꾸준히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이에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잡음을 만들어내는 트러블메이커로서의 길을 선택했냐'고 비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7일 연일 계속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재명 때리기'에"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잡음을 만들어내는 트러블메이커로서의 길을 선택했냐"고 비판하고 나섰다.
당장 오 시장은 이날도 본인 페이스북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2심 중형을 거론하면서"분신의 죄는 곧 이재명의 죄"라며 공세를 펼쳤다. 올해 들어서 작성한 35개의 페이스북 글 중 이 대표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비판한 12번째 글이었다."오 시장은 최근 사흘에 한 번꼴로 SNS를 통해 이 대표와 민주당을 언급하고 있다"며"서울시장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편향된 진영정치에만 골몰하고 있는 오 시장의 최근 행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도 밝혔다.민주당은 먼저"풍전등화와 같은 국내외 상황에서 시민의 불안을 잠재우고 경제살리기와 복지증진에 힘써야 할 서울시장이 연일 정치공세에만 치중하는 의도가 무엇인가"라며"중견 정치인으로서 사회의 통합과 안정에 기여하기 보다는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잡음을 만들어내는 트러블메이커로서의 길을 선택했는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연일 '이재명'을 외치면서 불필요한 오해와 의혹을 자초할 때가 아니다"며"오 시장에 '이재명 사랑'을 멈추기를 간곡히 요청한다. 남은 임기 동안 서울시민의 안온한 삶을 보장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장의 책무를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헛다리를 짚은 민주당의 '오세훈 흠집내기'에 실소가 나온다"고 맞받았다. 민주당에서 '서울시의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문제 삼았는데 그 원인은 민주당 소속인 박원순 전 시장 탓이란 게 주된 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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