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신규 확진 첫 2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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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검사진단 체계도 전면 개편되는데,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처음 1만 8천 명대를 돌파한 지 하루 만에 2만 명대에 진입하며 또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자는 하루 새 6천5백여 명이 늘어난 8만 9천420명, 재택치료 최대 관리 인원 10만 2천 명의 88% 수준까지 급증했습니다.전파력은 강하지만 중증화 위험은 낮은 오미크론의 특성을 감안한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가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자 등은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가 가능하지만, 이 외에는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우선 실시하고,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를 통한 음성확인서도 방역패스로 인정되는데, 유효기간은 기존 4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됩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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