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은 봐야 한다는 오로라를 1년에 200일 넘게 감상할 수 있는 곳. ‘겨울 끝판왕 여행지’로 불리는 노르웨이가 한국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노르웨이 관광청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동계 노르웨이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노르웨이 워크숍을 열었다. 노르웨이 트래블 컴퍼니, 피오르 투어스, 노르웨이 베스트 등 현지 업체와 핀에어, 터키항공 등 여
노르웨이 관광청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동계 노르웨이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노르웨이 워크숍을 열었다. 노르웨이 트래블 컴퍼니, 피오르 투어스, 노르웨이 베스트 등 현지 업체와 핀에어, 터키항공 등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겨울 주목할 노르웨이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도시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시르케네스 쇼호텔 365에선 오로라 캐빈에서 머물며 오로라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모두 제공해 마을을 벗어나지 않아도 된다.노르웨이 서부 피오르 지역 중심에 있는 플롬에서는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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