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야 4당이 오늘(30일) 본회의를 앞두고 이태원참사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공식화했습니다.노란봉투법 부의 여부 표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결의안 등 쟁점 현안들이 줄줄이 본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이라, 여야가 거세게 맞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손효정 기자입니다.[기자]더불...
노란봉투법 부의 여부 표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결의안 등 쟁점 현안들이 줄줄이 본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이라, 여야가 거세게 맞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실제 처리까지 최장 330일이 소요되는 패스트트랙 절차에 특별법을 태우기 위해 본회의에서의 표결을 추진하는 겁니다.
[송기헌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신속안건으로 지정돼서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소홀히 한 점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묻고 향후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이만희 / 국민의힘 의원 : 모든 것이 재난의 정쟁화를 위해서 몰두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지난달 상임위에서 단독으로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요구안을 처리한 야당은 입법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지만,여당은 '파업 조장법'으로 규정하며 노란봉투법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 카드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여야가 연일 맞부딪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도 본회의 뇌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미등록 영아' 사건의 대책으로 마련된 출생통보제 법안은 무난히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YTN 손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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