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주민 대피령'…경북 하루에만 산불 7건 발생(종합)
가장 큰 산불은 오후 3시 46분께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야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대응 2단계와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소방 당국은 오후 4시 38분께 소방 대응 단계를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시켜 불길이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예천군은 이날 오후 5시 6분께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송출해"산불이 풍양 출장소에서 미곡창고 방향으로 확산 중"이라며"주민자치센터 및 가까운 경로당으로 대피할 것"을 유도했다.이보다 앞선 오후 2시 39분께 영천시 화남면 월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오후 3시 30분 기준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산불 진화 헬기 19대와 진화대원 158명, 산불 진화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문경에서는 오후 4시 48분께 산북면 호암리 운달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상주시 은척면에서는 오후 3시 40분께 산불이 발생해 헬기 1대, 지휘차 1대, 진화차 3대, 인력 27명이 동원됐다.경주 산불은 오후 4시께 꺼졌다. 피해면적은 0.8ha로 파악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낮 12시 36분께 성주시 금수면 삼방산 자락 5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3시 5분께 진화를 마쳤다. 피해 면적은 5∼6㏊로 추산됐다.올해 1월부터 지난 27일까지 총 산불 발생 건수는 23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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