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R&D 예산을 연구기관마다 크게 삭감하겠다고 통보하면서, 과학계가 내일(5일) 집단 반발에 나섭니다.이대로면 차세대 우주발..
이대로면 차세대 우주발사체 개발 같은 핵심 사업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건데, 김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소속된 정부 연구기관 25곳은 평균적으로 주요사업비 4분의 1이 깎였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 : 벌써부터 많게는 80~90% 삭감 통보받은 과제도 있습니다. 특히 ICT 분야 같은 경우에서도 미디어·콘텐츠 분야는 굉장히 큰 타격을 입은 상황입니다.][신명호/과기노조 정책위원장 : 차세대 발사체 사업이나 KPS 같은 경우는 줄어드는 게 명확해서 초기 단계에서 예산이 많이 삭감되면 차세대발사체는 2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동헌/카이스트 대학원 총학생회장 : 지금이라도 과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같이 이야기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제일 중요한 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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