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으로 칸 찾은 정유미 “‘스릴러 외피 두른 러브스토리’···한국 관객에 빨리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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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잠’으로 칸 찾은 정유미 “‘스릴러 외피 두른 러브스토리’···한국 관객에 빨리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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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이 영화는 ‘스릴러라는 외피를 두른 러브스토리’라고 설명하셨어요. ‘꽁냥꽁냥’ 하는 것만이 아닌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러브 스토리라 생각한다고.”

“누가 들어왔어.” 한밤중 잠에서 깬 남편이 중얼거린다. 이날 이후 평온했던 밤은 공포가 된다. 영화 은 어느 날 수면 중 이상 행동을 보이는 남편 현수와 그의 임신한 아내 수진이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다. 가장 평화로운 공간이어야 할 집이 공포로 가득찬 순간에도 수진은 외친다. “둘이 함께라면 극복하지 못할 문제는 없어!”

이날의 뜨거운 관객 반응은 이미 20년차 베테랑 배우인 정유미에게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신다”며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다는 점이라 보면서 재미있고 놀랍기도 했다”고 말했다.은 군더더기 없는 컴팩트함이 돋보이는 영화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집 안, 그 중에서도 침실에서 펼쳐진다. 등장 인물 또한 주연인 정유미와 이선균을 포함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감독님이 이 영화는 ‘스릴러라는 외피를 두른 러브스토리’라고 설명하셨어요. ‘꽁냥꽁냥’ 하는 것만이 아닌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러브 스토리라 생각한다고. 그 말이 와닿으면서 머리를 ‘댕’ 맞은 기분이었죠. 이런 사람은 어떤 영화를 만들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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