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특수부대원부터 이제 갓 군 생활을 시작한 훈련병들까지, 장병들은 영하의 날씨에 뜨거운 땀을 흘렸습니다.
영하 20도 설원에서 특공무술이 펼쳐집니다.30kg 넘는 군장을 지고, 손에는 소총을 들고 스키로 기동합니다."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계 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일부러 추운 날씨에 시행하는 혹한기 훈련입니다.[신재훈/훈련병]아직은 걸음걸이도 어색하고 계급장조차 없는 훈련병이지만 패기가 넘칩니다.영상취재 : 이세훈/영상제공 : 육군·해군/영상편집 : 이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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