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에너지 자립과 수익 창출 '일거양득' 노린다 영암군 우승희 에너지자립마을 안현주 기자
에너지 자립 마을은 영암군의 혁신 과제 중 하나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등 친환경·신재생 에너지원을 이용해 에너지 자립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앞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평가위원회를 열고 ㈜세진엔지니어링, ㈜천운건설, ㈜세광플러스, ㈜헤리트, ㈜인우크로스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민선 8기 영암군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대전환시대 선도를 목표로 에너지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꼼꼼히 공모사업을 준비해서 에너지 자립과 설비 수익 모델을 확산시키고,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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