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신년사서 수학 강조…'의무 교육 2년 연장해야'
우리나라 고등학교 격인 영국의 식스폼에서는 3∼4과목만 선택하기 때문에 수학을 배우지 않는 학생들도 많다. 상당수 학생이 16세까지 교육을 받고 사회로 일찍 진출하기도 한다.현재 영국 성인 약 800만명은 계산 능력이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그는 덧붙였다.지금은 어디든 데이터가 있고 모든 직업에 통계가 기반이 되는 세상이며 아이들의 직업에는 그 어느 때보다 분석 기술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수낵 총리는"이건 개인적인 일이기도 하다. 내 인생의 모든 기회는 내가 운 좋게 받은 교육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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