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라이프: 열정을 쏟던 일… 그만둘 때가 온 것일까? 많은 경우, 이러한 꿈의 직업은 고달프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여러가지 피곤한 일이 벌어져 오랫동안 버티는 게 쉽지 않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 진정 즐기며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격언처럼 열정을 바탕으로 커리어를 쌓는 것은 아주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꿈에 그리던 일을 할 때 성취감도 있지만, 큰 단점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미시간 대학 사회학과 교수인 에린 체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그토록 헌신하고 그것을 정체성의 핵심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일과 관련된 부정적 상황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체크에 따르면,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진 노동자들은 더 많은 시간을 일에 투자하고 추가 업무를 떠맡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직업과 관련된 여러 잠재적 불이익을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불이익은 보통 보상과 복리후생의 문제 및 직업의 불안정성이지만, 조직의 불공정 관행이나 함께 지내기 힘든 상사나 동료 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 노동자들은 '애정을 갖고 일하던 직장을 떠나야할지' 고민에 빠진다.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언제나 힘겨운 일이다. 하지만 노동자의 정체성이 자신이 사랑하는 직업과 얽힌 상황에서 직업을 그만두는 것은 특히 더 큰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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