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베트남에 또 2-3 충격패…‘세자르 스코어’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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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 예선 첫 경기부터 충격패를 당했다. 지난 8월말 열린 아시아선수...

세자르 곤살레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세자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 예선 첫 경기부터 충격패를 당했다. 지난 8월말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0으로 이기다가 2-3 역전패를 당했던 베트남에 또 한 번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거의 다잡았던 승리를 두 번 연속으로 내준 셈이다. 이쯤 되면 ‘세자르 스코어’의 탄생이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배구 여자부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1, 2세트를 무난하게 따놓고도, 남은 3, 4, 5세트에서 잇달아 무너지며 승리를 내줬다. 지난 8월30일 아시아선수권에서 예선에서 베트남에 2-3으로 패한 것과 같은 패턴이다. 충격적인 패배다. 한국은 세계랭킹 40위로 베트남보다 한 단계 아래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선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역시 조별예선 첫 경기에 인도에 2-3 패배를 당하더니, 12강에서 파키스탄에 0-3으로 완패하며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61년 만의 노메달이다. 만약 여자배구가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다면, 나쁜 의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 한국 여자배구는 1974년 출전 이래, 2006년을 제외하고는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메달을 땄다. 17년 만에 노메달 기록을 쓸 수 있는 셈이다. 여자배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인천 대회 때는 금메달을 땄다. 가장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10년 광저우 대회 때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당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누리집 갈무리 일단 한국은 8강에는 오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이 속한 C조 1, 2위가 A조 1, 2위와 함께 8강 라운드 E조에 속해 4강 진출을 두고 겨루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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