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협상 타결…대통령실 경호처 제외 SBS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조금 전 최종 합의안을 함께 발표했습니다.국정조사 계획서는 본회의를 통과한 뒤에 자료 제출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이후 기관보고 현장검증, 청문회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인구위기, 기후 위기, 첨단전략산업 특위를 구성해 1년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앞서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당론을 모았습니다.여야는 내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양측 합의로 수정된 국정조사 계획안을 처리할 걸로 보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야, '10·29 참사' 국정조사 협상 타결여야가 '10·29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뒤 여야와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참여하는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국회 나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문]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여야가 23일 '이태원 압사 참사' 국정조사 협상을 전격 타결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