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 1366 스토킹 상담 2배 증가…‘아는 사람’ 86% KBS, KBS뉴스
'신당역 사건'으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토킹 피해로 전화 상담을 신청한 인원이 최근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스토킹 상담 현황을 보면, 2019년 1,294건, 2020년 1,175건이던 스토킹 상담 건수는 2020년 2,71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아는 사람' 중에는 과거 연인이 995건, 36.8%로 가장 많았고 동네 사람 5.8%, 직장 관계자 5.0%, 온라인으로 알게 된 사람 4.4%, 친구·선후배가 3.8% 순이었습니다.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여성폭력 피해자로 긴급한 구조, 보호 및 상담 등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시간은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초기지원 창구로, 상담과 긴급피난처를 제공하며 전문 상담소, 각 지역의 정부 기관, 경찰, 병원, 법률기관과 연계하여 피해 여성을 지원합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손 사진 한장만으로 협박 시작…성착취물 사냥꾼 '교묘한 미끼'L은 성착취물 제작·유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유통 대화방을 수시로 '폭파' 후 재개설했습니다.\rL사건 성착취물 청소년 N번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당역 역무원 살인' 또 스토킹 범죄…피해자 보호 적절했나피해자와 입사 동기였던 A씨는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두 차례 피해자로부터 고소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신당역사건 충격…법무부에 스토킹방지법 보완 지시''이러한 범죄가 발붙일 수 없게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r윤석열 스토킹방지법 신당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