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산 게 아니다. 저희는 그날 모두 죽은 것'\r음주운전 교통 사고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검은 지난 31일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 심리로 열린 공무원 A씨에 대한 특처법상 위험운전치사,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A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어 “음주운전이라는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에 따라 관용이 아닌 엄정한 형벌이 당연히 따라야 한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원심 검사의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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