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신규 환자 56명 발생…누적 확진자 12,003명 신규 확진자 56명 중 국내 감염 43명·해외유입 13명 서울 24명, 경기 18명, 대구 1명…수도권 집중 발생
정부는 수도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모레가 시한인 강화된 방역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국내 감염은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18명입니다.사망자는 1명이 늘어 모두 277명이 됐습니다.[기자]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교회나 다단계 업체 등에서 집단감염과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확대해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와 관련해 중대본은 오늘 오전 박능후 1차장이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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