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장심사와 '검찰에서 할 일만 담담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오는 26일로 지정된 이 대표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출근해 이 대표 구속 논리와 증거들을 추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영장실질심사는 지난 2월 이 대표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구속영장 청구 때도 심사 담당이었던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가 맡는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퇴근길에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는데 검찰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묻는 취재진에"더 보탤 말은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은 오는 26일로 지정된 이 대표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출근해 이 대표 구속 논리와 증거들을 추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장심사에는 '백현동 개발 특혜 사건'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대거 투입할 예정이다. 이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이번 영장실질심사는 지난 2월 이 대표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구속영장 청구 때도 심사 담당이었던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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